연예인 재산 1위 김태희, 비 부부
얼굴도 이쁜데 투자에도 귀재이심! 모든 부러운 요소를 갖춘 김태희, 비 부부 앉아서 500억 벌었다는 다소 자극적인 타이틀인데... 결국 강남의 빌딩주가 누릴 수 있는 투자 차익. 그것도 1년만에 500억 차익이라니!.... 헉 소리가 나오네요. 빌딩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다. 지하 2층,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147평(486m²), 연면적은 881평(2,904m²)이다. 피부과, 치과, 한의원,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, 월 임대료는 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. 만실 시 임차보증금 총액은 40억원이다. 비는 지난해 이 빌딩을 3.3㎡당 6억 2000만원, 총 920억원에 매입했다. 지분은 비가 10분의 6을, 나머지는 김태희가 대표로 있는 유한회사가 갖고 있다. 등기부등본..
2022. 10. 26.